최근 여주 도지기 축제 갔다가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발견한 가장 이쁜 접시였어요! 당시 매장에는 크람 화이트가 없어 옥빛을 구매했는데, 집에서 사용해보니 너무 기볍고 크기도 커서 편리하더라구요. 심지어 이쁘기까지… 결국 화이트가 아른거려서 또 구매했습니다. 역시나 너무 이쁘고 만족스러워요 옥빛은 사진보다 밝고 화사한 옥빛이고크림 화이트도 마찬가지로 더 밝고 따듯한 화이트 입니당
SHINKWANGSUB ceramics